전 세계 최초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기록한 이야기가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환상적인 색채의 그림을 선보였던 동화작가 올가 작가님이 연필 한 자루, 노트 하나를 들고 지하실에 내려와 다급하고 절박하게 기록한 것들입니다. 이 책이 한국에서 빠르게 출간될 수 있었던 이유, 출판사 이야기장수의 이연실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진행자 : 시선
출연자 : 이연실 대표, 박소연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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