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진심이라는 타이틀을 본 순간 직감 했던 걸까요. 몇일을 망설이다 설마하며 재생했는데… 아마 얼마전부터,, 아니 어쩌면 꽤 오래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를 듣고, 차마 이부를 넘어가지 못한채 몇일이 지나 이제야 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어떻게든 새로운 시작이 있을 것을 굳게 믿고 기대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나가겠습니다. 피디님들 출연자분들 작가님 그리고 시청자 친구 여러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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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