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녹취록은 배은망덕한 4인방의 탈주작당모의를 녹취한 기록입니다. 그 세번째이자 마지막 기록.

본 녹취록은 배은망덕한 4인방의 탈주작당모의를 녹취한 기록입니다. 그 두번째 기록.

본 녹취록은 배은망덕한 4인방의 탈주작당모의를 녹취한 기록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녹음에 참석한 개페와 함께 4인 녹음! 그동안 쌓인 얘기도 하고, 우리 앞으로 뭐 할지도 얘기해보자. 이번의 첫 번째 본론, 다시 얘기하는 흑역사. 그 중에서도 근래 일어난 흑근현대사. 대라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디씨질하며 만든 흑역사를 들추어 내는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녹음에 참석한 개페와 함께 4인 녹음! 그동안 쌓인 얘기도 하고, 우리 앞으로 뭐 할지도 얘기해보자. 이번의 첫 번째 본론, 다시 얘기하는 흑역사. 그 중에서도 근래 일어난 흑근현대사. 대라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디씨질하며 만든 흑역사를 들추어 내는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녹음에 참석한 개페와 함께 4인 녹음! 그동안 쌓인 얘기도 하고, 우리 앞으로 뭐 할지도 얘기해보자. 본론 털기 전에, 자발적인 치킨집 광고로 분량을 꽉꽉 채우고야 마는데..

광기의 밤, 가이즈나이트아웃 이야기는 끝! 그 여운을 곱씹으며, 30대 들어서 노는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 없이 수치팟의 미래에 대해 논하면서, 전격 이주 계획을 논의한다. 수치팟 어디로 갈거야?

2월 초, 광기의 밤, 가이즈나이트아웃을 보내기 위해 모인 4인의 아저씨들. 하지만 그 밤을 보내고 나서 사라진 대라의 기억 그 잃은 기억을 찾다 보니 취해서 미쳐버린 쓰레기였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2월 초, 광기의 밤, 가이즈나이트아웃을 보내기 위해 모인 4인의 아저씨들. 그 준비를 위해 남대문 시장 수입주류 시장부터 침투하는데...

청취자 분이 추천한 주제, '아저씨들의 돈 쓰는 이야기'! 짧지 않은 인생 살면서 FLEX 했던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아저씨들. 파고 들어가다 보니 우리 인생 최대의 사치품은 스팸이었어

청취자 분이 추천한 주제, '아저씨들의 돈 쓰는 이야기'! 짧지 않은 인생 살면서 FLEX 했던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아저씨들. 본격적으로 돈 쓰는 이야기! 먹을것과 물건들에 얼마나 썼을까? 근데 정작 보니 얼마 안 썼네..

청취자 분이 추천한 주제, '아저씨들의 돈 쓰는 이야기'! 짧지 않은 인생 살면서 FLEX 했던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아저씨들. 하지만 냉전 막바지에 태어난 우리에겐 자본주의는 어색하다..?

다사다난, 모두에게 큰 고난이었던 2020년. 힘든 한 해에도 우리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줬던 컨텐츠들이 많았는데. 바야흐로 대 유튜브 시대, 각자 최애채널 몇 개 쯤은 가지고 있잖아요? 수치팟 패널 대라의 징크스 - 그가 유튜브 채널을 찍으면 한 방에 골로 가더라! 대라가 새로 데스노트에 올린 유튜버는 누구일까

다사다난, 모두에게 큰 고난이었던 2020년. 힘든 한 해에도 우리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줬던 컨텐츠들이 많았는데. 수치팟 멤버들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었던 컨텐츠는 바로 게임! 2020년 한 해 게이머들을 울리고 웃게 했던 게임들을 돌아보자.

3개월 만의 게스트 초대석! 이번에는 예술적으로 투자하는 투자 전문가, 예투 님이 오셨다. 수치팟의 찐팬을 처음 만난 멤버들은 황송하기만 하고.. 보물선 인양 소식에 선풍기 회사 주식이 오르고, 택배가 늘어나니 케미컬 회사와 제지 회사 주식이 오르고, 씽크빅 가득한 창의적인 투자자의 이야기!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가즈아ㅏㅏㅏㅏ

3개월 만의 게스트 초대석! 이번에는 예술적으로 투자하는 투자 전문가, 예투 님이 오셨다. 수치팟의 찐팬을 처음 만난 멤버들은 황송하기만 하고.. 첫 번째 파트에서는, 너도나도 뛰어드는 동학 개미들에게 운을 띄우며 시작한다.

세상 풍파 다 겪고 간만에 돌아온 맛산 님!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 게임을 비롯해, 학창시절 내 시간을 갈아넣게 했던 그 무엇들... 낭비하면서 살았다고 과거의 나를 까지만, 결국 그 낭비자가 지금의 내가 된 것이라는 철학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세상 풍파 다 겪고 간만에 돌아온 맛산 님!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 게임을 비롯해, 학창시절 내 시간을 갈아넣게 했던 그 무엇들... 각자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그들, 시간 갈아넣은 것도 천차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