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따를 위한 라디오의 고윈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도 별로 없고, 날씨도 따뜻하고 참 좋죠? 이런 날 밖에서 신선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을 맞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 만약 자신의 다리가 1m가 넘는 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 것 같으세요? 실제로 스웨덴에 키 177cm에 다리길이만 1m 2cm인 모델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 오스터그렌이란 이름을 가진 이 모델은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때문에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은 왕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도 몇 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많이 구독해 주세요~^^* 참고로 왕따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여러분의 이야기는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사연을 보내 주신분들 중 매달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아이러브 드림, 꿈꾸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책을 선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