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서사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유유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아멜리에북스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낭독을 허해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헌책낙서수집광 #윤성근 #이야기장수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책여사 완독 리뷰(인스타그램 @bookyeosa) ‘책 속의 책’은 많은 책에 등장한다. 작정하고 책을 소개하는 책이 있고, 스쳐 지나가듯 몇 문장을 슬쩍 흘려주는 책도 있다. 그런데 ‘책 속의 책 속의 사람 이야기’라니. 너무 신선하고 설레는 거 아닌가! 책 속의 책, 책 속의 책 속의 흔적, 책 속의 책 속의 사람들. 책을 펼치고 미스터리한 흔적을 만나면 가슴이 뛴다는 사람. 셜록 홈스처럼 그 흔적을 좇으며 추리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즐거운 사람. 이런 책방 지기가 있는 헌책방엔 왠지 특별한 책들(글자가 움직이고 그림이 말하는 해리 포터 같은 책도...ㅋㅋ)로 가득할 것 같다. 책과 사람을 사랑하는 책방 지기가 15년간 수집한 책 속 흔적과 그 추리과정을 읽으며 새삼스럽게도 나 자신이 책을 일머나 좋아하는지 새삼 실감하게 됐다. 아니, 좋아하는 것을 넘어 ‘이건...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박대영 #에세이 #이새출판사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책에 실린 책여사 추천사 바다 가까이 나고 자란 나는 파고를 넘는 것이 인생이라 배웠다. 책을 통해 만난 저자는 파도에 몸을 기꺼이 던지는 사람,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사람이었다. 평소 운동량이 적은 나로서는 험한 길을 부러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지면으로나마 저자와 함께 걸으며 그 걸음의 의미, 인생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지금 인생의 크고 작은 파고를 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돌아본 인생길에서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김혜민 / 시크릿하우스 출판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삶이란 영화에 나레이션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은 어떤 문장이 되어 당신에게 전해질까.“ / 허름한 삶을 입은 것 같아도 대화를 나눌 때면 얼마나 근사한 태도와 건강한 미소를 지녔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숫자라고는 깊이만을 남겨두고 다 내던질 수 있는 사람이, 작은 몸이지만 웅크리는 법 없이 담대한 어른이 되고 싶다. 어제가 너저분했어도 오늘은 깨끗한 새벽을 마주할 수 있는 결단을 세우고 싶다. /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지금 당장에 해야 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는 영민함과 주제를 아는 겸손을 구하는 기도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싶다. 67쪽 _‘장래희망’ 전문 / 읽는 동안 자꾸만 연필을 쥐게 되었다. 잊힌 줄 알았던 오래된 기억들을 놓칠세라 사각거리는 소리는 이어졌고, 나도 모르게 왠지 흐뭇한 미소를 띠게 되었다. 주로 어린 사랑,...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김혜민 / 시크릿하우스 출판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락모락; 우리들은 자라서 / 차홍(글) / 키미앤일이(그림) / 문학동네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은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 썸머 / 문장과장면들 / 에세이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심채경 / 문학동네 / 에세이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의의 시대(희곡), 자기만의 모험(에세이) / 이우작가 / 출판사 몽상가들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이우 작가를 만날수 있는 공간 인스타그램 몽상가들 https://www.instagram.com/mongsang_books/ 이우작가 https://www.instagram.com/leewoo.demian/ 팟캐스트 소설가 이우의 낭만서재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4746 유튜브 https://www.youtube.com/@leewoolibrary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 가랑비메이커 / 문장과 장면들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짐승일기 / 김지승 / 난다 출판사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출판사 책 소개> 난다에서 김지승 작가의 『짐승일기』를 출간한다. 주간 문학동네에 21년 9월부터 22년 1월까지 5개월간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여성, 글쓰기, 엄마, 몸과 질병, 나이듦, 소수자성에 대해 밀도 높은 문장으로 써내려간 실험적인 구조의 텍스트이다. 연재분을 단행본으로 묶는 과정에서 요일별로 문장과 장면을 재조립하고, 쓰여진 과거에 쓰는 지금과 쓰여질 미래를 동시에 기입하면서 연재 당시와는 몇 겹의 다른 질문을 지니게 되었다. 김지승 작가는 전작 『아무튼, 연필』에서 사랑하면 닳아버리고 소모되어버리는 연필을 통해 낡고 병들고 결국은 누구나 필연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동료 여성 작가들의 목소리와 함께 질문했다. 김지승은 신작 『짐승일기』를 통해 과거에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이라는 하나의 실을 잘라내어 매 편마다 새로운...

1.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우 / 소설 / 출판사 작가정신, 문학동네 여독, 책태기에 특효! 읽고 또 읽어도 좋은 만병통치약 같은 소설. / 2.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최백규 / 시집 / 출판사 창비 낭독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한 시

책에 바침 / 부르크하르트 슈피넨 / 쌤엔파커스 "책 없이 산다는 건 상상할 수조차 없다!" 서평가 이현우, '겨울서점' 김겨울 강력 추천! 죽도록 갖고 싶었고, 가질 수 있었고, 그러나 가질 수 없었던 책들, 그럼에도 책 속에서 길 잃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 / "누군가에게 부적절한 책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정확한 자리에 꽂혀 있는 책이 될지도 모르니까. 혹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책이 다른 누군가에게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일지도 모르니까." _김겨울 추천사 중에서 > 공교롭게도 저자의 본문 내용이 아닌 추천사에서 가장 오래 남을 문장을 만났다. 이라는 제목을 하고 있는 추천사 라니! 친애하는 작가이자 북튜버 김겨울의 위트가 참 좋다. 위문장은 (거의) 모든 책이 존중받아야 할 이유를 말해준다.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책 일수 있고 그 반대도 물론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책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이의...

#고양이의_매력으로_말할_것_같으면 #에세이 #강은영 @colorofmori #좋은생각 @positivebook_insta / #고양이의_매력으로_말할_것_같으면 #에세이 #강은영 @colorofmori #좋은생각 @positivebook_insta / 내향형 집사와 독립적인 고양이의 날마다 새로운 날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어 일러스트레이터 모리가 발견한 일상의 귀여운 순간들! 고양이만큼 매력적인 우리의 어설프지만 완벽한 행복 찾기 /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혼자 있는 시간에도 외롭지 않았으면." > 주어가 없는 이 문장을 기억하고 싶어요. 비어있는 주어 자리에 제일 먼저는 우리 집 냥이 '무어'를, 그다음엔 '나와 우리 가족'을, 그다음엔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들'을 넣고 슬며시 눈을 감아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도 외롭지 않았으면!"

8월은 소설만 읽겠다고 다짐이라도 했던가 싶은 생각마저 들 정도로 오로지 소설만 읽고 있네요. 그래도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혹시 이 여름에 읽으면 딱이다! 하는 소설이 있다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추천해 주세요! / 방송중 언급한 소설 list 읽고 있는 소설 - 믿음에 대하여(박상영, 문학동네) 제독 예정인 소설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마쓰이에마사시, 비채) 최근 읽은 소설 -다자이 오사무 단편선(다자이 오사무, 민음사-민음북클럽) -우리가 사랑하는 은희경 명단편(은희경, 문학동네-북클럽문학동네) -애쓰지 않아도(최은영, 마음산책) -7번 국도(김연수,문학동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벵하민라바투트, 문학동네) -가슴 뛰는 소설(박상영 외 8인, 창비) 읽을 예정인 소설 -튜브(손원평, 창비)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이주혜, 창비) -페퍼민트(백온유, 창비)

지은이: 에린남 펴낸곳: 좋은생각 낭독을 허락해주신 출판사'좋은생각'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진짜 취향'으로 가득한 나의 우주 만들기 프로젝트 나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물욕보다 매력적인 '진짜 취향'을 찾아서 "이유는 모르지만 아무튼 나는 할 수 있어!" /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짜 취향'을 알고 계시나요^^

지은이: 황인찬 펴낸곳: 안온북스 낭독을 허락해주신 출판사'안온북스'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우리가 시를 읽으며 나누는 마흔아홉 번의 대화 타인의 시를 읽으며 우리의 삶을 말하는 것 당신의 삶을 집작하며 서로의 존재에 다가서는 것 그리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김겨울(작가, 북튜버) 추천사 중에서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중략) 이제는 질문에 대한 답 대신 이 책을 불쑥 내밀 것 같다.

지은이: 가랑비메이커 펴낸곳: 문장과장면들 낭독을 허락해주신 '가랑비메이커'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은이: 강이랑 펴낸곳: 좋은생각 낭독을 허락해주신 '(주)좋은생각 사람들'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은이: 이슬아 펴낸곳: 헤엄출판사 낭독을 허해주신 헤엄출판사, 이슬아 작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