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화: 아무튼 빤스 (feat. 비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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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시간 반 동안 무슨 얘기를 해도 자꾸만 빤스로 회귀하는 맷과 비혼세의 대화.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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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준' 불혹 친구들 이랑님과 최지은님을 모시고 대충 어떤 그런 40대의 삶이랄까 생각이랄까 근황이랄까 그런 것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즐감해주세요 :)
Published 04/30/24
눈 깜짝할 새에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만난 지 20년이 되어버린 맷과 총장딸! 앞으로의 20년 30년도 즐겁게 가보자고~~
Published 04/21/24
Published 04/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