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준' 불혹 친구들 이랑님과 최지은님을 모시고 대충 어떤 그런 40대의 삶이랄까 생각이랄까 근황이랄까 그런 것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즐감해주세요 :)

눈 깜짝할 새에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만난 지 20년이 되어버린 맷과 총장딸! 앞으로의 20년 30년도 즐겁게 가보자고~~

이번 화는 여러분들의 최애 게스트 굉여님과 함께 했습니다. 빵빵 터지는 베를린 카페 알바 경험담 기대해주시고 더 많은 스토리는 굉여님의 메일링 서비스 [베를린 카페 스토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링크: https://shorturl.at/gJNRY

한 시간 반 동안 무슨 얘기를 해도 자꾸만 빤스로 회귀하는 맷과 비혼세의 대화. 즐감해주세요!

대충 2달 정도 푹 쉬고 돌아왔어요! 쉬는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그냥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습니다. 편하게 들어주세요~

이번 화는 여성들의 위한 어플 '자기만의방'의 이명진 대표님 그리고 이다혜 작가님을 모시고 다양한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봤습니다. 1부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여성들] 사연을, 2부에서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고민 사연을 다룹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자기만의방' 어플 사용하실 때는 추천코드 '영노자2024'을 활용하셔서 프리미엄으로 구독해보세요!

이번 화에서는 신간 에세이 [즐거운 남의 집]의 저자 김정민 작가님 그리고 이윤석 작가님을 모시고 집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90년대생, 전월세 세입자, 그리고 건축가인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 [즐거운 남의 집]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 지난 한 달 잘 지내셨나요~? 설 연휴에 여러분들 적적하실까봐 이나부 특집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다들 효도 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이나부 들으시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 싹 풀어내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23년도 영노자와 함께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고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랑이가 없는 사이 막내자리를 차지한 맷! 지은언니와 다혜언니의 사랑을 만끽하는데.... (더보기)

김보람 감독님의 영화 [피의 연대기],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의 촬영감독님이셨던 김민주 감독님께서 연출하신 첫 장편영화 데뷔작 [교토에서 온 편지]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두 분 감독님의 케미 기대해주시고 영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번 화에서는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의 아술아님을 모시고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들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꼭 한번 검색해보시고 많은 혜택 받아가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과몰입 특집 제 6탄! 이번에는 비혼세님 모시고 함께 해봤습니다. 사연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이번 주 영노자에서는 영화 [홈그라운드]의 권아람 감독님 그리고 윤김명우님 모셔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996년 오픈해 오늘날 이태원에서 명맥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Bar) ‘레스보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레전더리 퀴어 아이콘이자, 모든 퀴어들의 든든한 멘토 윤김명우의 이야기를 비롯해서 1970’s 바지씨, 치마씨의 아지트였던 명동의 ‘샤넬다방’, 2000’s 10대 이반의 놀이터였던 ‘신촌공원', 퀴어 댄스공간 '루땐'까지 퀴어들에게 의미있던 장소들과 그 장소를 거쳐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2월 6일 개봉하는 영화 [홈그라운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영노자 이번 화에서는 이랑님을 모시고 아무말 대잔치를 벌여보았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번 주 영노자는 김보람 감독님을 모시고 마이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번 주 영노자에서는 이다혜 기자님을 모시고 영화 [앵그리 애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1974년 프랑스 교외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워킹맘 애니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고 MLAC(임신중지와 피임의 자유를 위한 운동)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후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MLAC 활동에 동참하기 시작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지난날을 자책하며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요. 평범한 여성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영화 [앵그리 애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바흐에서부터 J-Pop,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대충 모든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맷과 드퀸의 최애곡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이 에피소드는 스포티파이 후원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삽입된 버전은 스포티파이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

이번 화는 5년 만에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두 사람을 위한 식탁]과 영노자를 찾아주신 김보람 감독님 그리고 출연자이신 박채영님과 함께 합니다. 10월 25일 개봉하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노자는 믿고 듣는 입담의 소유자 임이랑님과 함께 했어요. 어쩌다보니 이상한 나라의 부모님이 되어버린 저희의 수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여러분~ 바겐세일 중이던 굉여의 인권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

번뇌를 잊으려 새로운 취미생활을 시작한 뿌수미! 과연 뿌수미는 맷을 뜨개질의 세계로 끌어들일 수 있을것인가?

이번 화는 편하게 혼방으로 준비해봤어요. 쉴새없이 뭔가를 보고 읽는 저의 모습.... 언제나 과몰입한 저의 모습.... 지치지마시고 지켜봐줘요(?)

우리들의 굿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짐송님과 함께 한 이상한 나라의 부모님 제 7탄 즐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