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배임보다는 배민이지! -온라인 쇼핑 잘 하는 방법 -옷은 어떻게 구매해? -남편 옷 스타일링도? -썬크림도 못 바르는 남편ㅠㅠ (무기자차/유기자차?) -퍼스널 컬러가? -정헌이의 짧고 굵은 취미!
Published 04/29/24
Published 04/29/24
- 오늘의 게스트 : 정헌 요셉 부부 - 첫 만남 전, 전화거는 여자? - 첫 만남 때, 콧물흘리는 남자? - 오정헌의 해명타임!! - 넌 나의 뽕뽕이야♥ - ENFP의 친해지는 법 (필살기)
Published 04/15/24
그녀에게 덕질 당하기 위한 조건 덕질의 끝은 무엇일까? 아이돌의 연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춤은 내가 추고 칭찬은 남편이 가져가네 사람을 닮았다 표현할때 필요한 조건들 우리의 삶에 음악은 어느정도 가까이 있을까? 문화와 언어
Published 04/03/24
- 20세 지영 vs 31세 지영 - 친구 사귀는 방법 - I특 : 결혼할 사람만 소개해 줘 - 선 넘지 마... (3진 아웃 대기) - 일할 때 동기부여 - 경력, 나이 많은 신입... 뽑아도 될까?
Published 03/19/24
- P 남자 친구와 결혼해도 될까요? - J 아내 시점 : P 남편의 현실 -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결혼할 수 있을까? - 결혼을 준비하는 방법
Published 03/13/24
- 오늘의 게스트 : 재성의 직장 동료 "ESTJ" - 재성은 회사에서 정치왕? - 귀여운 아가 영상을 봤을 때 N vs S 반응? - 그만... 재성 잔소리 그.. 그만... - 직장에서 개인의 사생활, 어디까지 공개 가능? - EJ의 주말 특 : 무계획이면 우울함... - 코로나가 I의 삶의 질을 높였다? - "로아 꼭 해보세요" : 게임에 진심인 ESTJ의 영업
Published 03/09/24
- 재성이 신혼여행을 간다면? - 대표님의 이름을 부르는 게 어려워요 - 회사의 호칭 문화에 대해서 - 애자일한 회사의 특징? 아마존, 게임회사 - 민혁이에게 영어 이름이 생겼다
Published 03/02/24
- 독립하고 싶은 이유 - 같이 비 맞으면서 울어주는 F vs 우산 씌워주는 T - 첫째는 착한데, 둘째는 아냐(?) - 장녀, 장남의 한풀이 토크 - 집에서 먹을 거 숨기는 사람? - 기가 막히게 면 삶는 법 (전화연결) - 한 번만 물어보면,, 은근 서운해,,
Published 02/22/24
- 애착 유형 맛보기 - 오늘의 게스트 소개 : 최지은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주문한 치킨이 1시간이 넘게 안나올 때 : 기다린다 vs 말한다 - 무례함과 반말의 차이 - 돌아온 애착 유형 - 장녀의 두얼굴 (밖에선 천사, 집에선..?) - 해외를 다녀온 후, 달라진 점? - 제 2의 장항준ㅋㅋ? 장민혁
Published 02/16/24
- 호모 프롬프트? 처음 들어보는데? - 육각형 인간을 추구하는 심리는? - 먼치킨 장르가 유행하는 이유? - 세로토닌 vs 도파민 - 당신은 어디에 살고 어디서 일하나요? - 비주류의 이야기 유튜브 콘텐츠
Published 02/09/24
- 축구에 진심인 나라, 영국(*손흥민 봄*) - 영국에서 보낸 비오는 크리스마스 - 피쉬 앤 칩스, 블랙푸딩 - 영국, 영구 헌혈 금지 - 상상 초월 스위스 - 프랑스 지하철에서 한국어 안내 방송이? - 로맨틱 파리, 에펠탑 - 개선문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 파리지앵의 삶 ”빵이 질릴정도..“ - 런던은 1일 1뮤지컬 - 15박 16일 유럽여행 총평
Published 02/02/24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요ㅠ -아직 존재하나요? 이웃 사촌? -ㅈㅣㄹㅏㄹ… 총량의 법칙!? -오지라퍼라 문제일까…? -직장에서 눈물이 난다고? (T : 왜?)
Published 01/09/24
- MBTI의 부작용에 대하여 - '갓생 갓생'하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시대? - 핵개인화를 추구하지만, 눈치는 또 많이 보는 요즘 사람들 - 가족의 붕괴가 원인이다? - 그렇다면, 건강한 모습은 어떤 걸까? -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
Published 01/01/24
- 운동을 하면서 식탐을 억제한다는 것은? - 출산 후 30kg 가 불어난 몸무게 - 뉴스에도 나온 수영장 텃세? - 재성의 진짜 캐릭터는 무엇? - 게스트가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 사방이 P… 도대체 지영의 편은 어디에…..?? - P의 인생 결정 알고리즘 - 아이들 앞에선 울면 안돼? ㅠㅠ
Published 12/25/23
- 나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 vs 5개 국가 언어에 능통 -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 vs 평생 팟캐스트 MC(월급 줌) - 열심히 일한 뒤 소울 푸드 먹기 vs 말했다 하면 빵빵 터짐 - 원하는 외모로 변신 vs 가족들과 평생 화목 - 운동 안 하고 몸짱 vs 완벽한 업무 처리 능력 - SNS 선두주자 vs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받기 - 평생 신체나이 20살 vs '덕분에 행복했다'말 들었을 때 -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 되기 vs 값비싼 고려백자 발견 - 자녀 전교 1등 vs 서프라이즈로 생일선물 받기 -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 vs 마블 히어로 되기 - 로또 1등 당첨 vs 숨만 쉬어도 귀엽다는 소리 들을 때 - 30초 일하고 3일차 일당 받기 vs 초능력 가질 때 - 연말 파티 갔는데 내가 주인공 vs 자기 분야에서 1등 - 새로운 광물 발견 vs 건강하게 장수하기 - 급똥 온 순간 휴게소 진입 vs 겨울옷 속 현금...
Published 12/19/23
- 산타의 존재, 언제까지 믿었어? -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 > 17기 상철처럼 :-) - 갖고 싶은 초능력? (S는 어려워..) - 크리스마스가 안 설렌다고? - 설렘 포인트 찾기
Published 12/11/23
- 남편의 퇴사,, 뭐가 문제냐면? - ENFP와 계획하기,, 불가능? - ESFJ들의 평행이론 -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대충 살라고..? - 이직의 기준? N은 그냥,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 P의 동기 : 마감날 (벼락치기) - 끝없는 N과 S의 차이..
Published 12/06/23
- 지금 형제자매로 만족해? (남동생/언니/외동) - 형제자매와의 추억.. 험담.? - 외동을 향한 편견들 - 남매, 서로를 싫어하는 건 과학이다 - 외동은 무조건 외롭다? - 육아 난이도 : 누나 동생 자매 오빠 동생 형제 - 같이 여행 간 적 있으면, 친한 사이 - 외동 티 날 때 (*문화충격*) - 항상 우애 깊은 형제, 자매가 되자!
Published 12/03/23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소개 - 맛보기, 첫번째 에피소드 줄거리 - 환자를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연출 - 정다은, 아픈 간호사가 된 과정 - 항문외과 의사, 동고윤의 매력 - 유난히 밝은, 명신대학교병원 - 정신병을 앓는 사람들의 힘겨운 사회 복귀 - 보호사님 - 민들레와 엄마 - 수쌤 - 반드시, 아침이 와요 - 나를 잃어버린 환자들
Published 11/29/23
- 장난이란 무엇인가? - 장난의 예 (*두통 주의*) > 처음 보는 초등학생한테 눈싸움하기 > 90년 대생 남고생들의 다소(?) 거칠었던 장난들 - 화목한 가정일수록 장난이 많다? - 결론 : 모두가 즐거워야 장난이다
Published 11/23/23
- 노래 들을 때, 멜로디 vs 가사 - 랩 (잘)하는 남자, 어때? - 우리들의 영원한 명곡 : 비행기, 응급실 - 듣는 노래 따로, 부르는 노래 따로? - 스포티파이의 장점 - 음원 앱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시대 - 옆테이블 이야기 많이 들어줘…❤️
Published 11/15/23
EP. 26 90년대 발라드가 아재 감성이라고? - 각자 노래방 18번 곡 말하기 - 갑자기 등장한 지영이의 X..? - 이성에게 무조건 통하는 노래 스타일? - 존박 vs 허각 / 곽진언 vs 김필 - 발라드 좋아하면 옛날 사람..? - 요즘 친구들은 모르는 진짜 이별
Published 11/13/23
- 팟캐스트가 잘 돼서 초셀럽이 된다면? - 음성 플랫폼을 통해 초셀럽이 되는 것.. 과연 가능한 일일까? - '옆테이블 이야기'의 브랜딩 - 음성 컨텐츠 vs 영상 컨텐츠 - 그 때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라디오 -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목소리 - 잘 되는 플랫폼의 특징은 뭘까? - 옆테이블 이야기,, 지속 가능한 방법은?
Published 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