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Published 01/09/15
안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38회 동안의, 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Published 01/09/15
레드, 블루, 화이트. 결국엔 블랙으로.
Published 01/03/15
그 강을 건너간, 건너갈 사람들. 그리고 수의에 대한 이야기
Published 12/26/14
사람의 마음까지 메이크업 하는 여자. 정샘물의 이야기와 메이크업의 원칙까지.
Published 12/19/14
박쥐의 피, 달팽이의 점액, 독초 추출물. 마녀의 레시피가 아니다. 화장품 레시피다.
Published 12/12/14
위장복의 역사. 그리고 군얘기로 하나되는 메시아와 나피디."
Published 12/03/14
전쟁같은 극한상황에 우리를 지켜주던 옷은 구스다운도 노스페이스도 아니었다. 트렌치 코트였다.
Published 11/28/14
'늦잠으로 출근시간에 시달릴 때 우리가 하는 고민, 그들도 했단다. 씻거나, 혹은 감추거나'
Published 11/21/14
'나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두 남자의 흑역사 배틀은 덤.'
Published 11/14/14
'헤어 디자이너의 탄생, 그리고 서비스업에 대한 이야기'
Published 11/07/14
'내 꼴 좀 보려고 싸웠던 두 나라의 치열한 전쟁. 감성 터지는 두 남자의 낭독은 서비스.'
Published 10/31/14
왠지 무심한 듯 시크한 코트라도 한 벌 장만하고 싶은 파리의 밤거리. 하지만 '이것'의 탄생 이전에는 행위조차 불가능했다!
Published 10/17/14
김홍기의 벙커1특강 'The F word' 1탄! 글래디에이터로 보는 로마 귀족과 검투사들의 복식사.
Published 10/09/14
우리는 몰랐던, 스니커즈 브랜드의 치열한 전쟁사. 신(발)들의 전쟁!
Published 10/03/14
모카신부터 컨버스 올스타 하이탑까지. 우리의 질주와 함께한 스니커즈의 역사
Published 09/24/14
서로의 아웃도어 패션을 탐하지 말지어다. 아웃도어는 원래 비경쟁의 옷이다.
Published 09/03/14
셀러브리티들을 따라하다 자괴감에 빠진 자들이여. 포기하지 말라. 모방은 창조의 시작인지도 모르니.
Published 08/27/14
영화 '스캔들'로 본 영화 속 전통 의상, 그리고 정절과 열녀의 허무맹랑함. 메시아의 전시회 후기는 보너스.
Published 08/20/14
명량의 흥행으로 본 문화평론에 대한 이야기, 영화 속 일본군의 의상, 그리고 시대극 속 고증에 대한 이야기까지.
Published 08/13/14
우산과 비에 관한 작은 이야기들
Published 08/05/14
주얼리 디자이너 김정혜가 말하는 주얼리 리폼의 세계.
Published 07/29/14
기성화를 신으면 왜 발이 아플까? 답은 간단하다. 기성화니까.
Published 07/22/14
메시아가 말하는 신상을 강요하는 사회. 그리고 그 탈출법.
Published 07/16/14
패션블로거 이남곤이 말하는 유행과 스타일. 그리고 30대 남자의 패션 추억여행.
Published 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