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소년단이 천명관의 소설 '고래'를 읽었습니다.
시즌7 최고의 책이자, 시즌7 마지막 책입니다.
잠시 주춤하던 문학소년단의 역전 버저비터이자 만루 홈런 같은 소설!
뇌절의 연속에 같이 정신을 놓아버린 문학소년단원들...
그것은 고래의 법칙이었다.
(로맨스정) 한국 소설계의 고래 / ★★★★★ (5/5 점)
(챈들러) 야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그것은 고래의 법칙이었다 /★★★★☆ (4/5 점)
(수진) 이야기라는 것의 본질. 필력이라는 단어의 표본 /★★★★★ (5/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