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オミクロン株が広がらないように、外国人が日本に入ることがまたできなくなりました。NHKは、日本語学校に留学するために外国で待っている人に話を聞きました。 インド人のディクシャ・ヴェダさんは「日本の政府の考え方はわかります。しかし、私たちは将来のために留学したいと考えて、時間やお金を使っています。日本に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自分の将来を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りません」と話しました。   ドイツ人のベンジャミン・キューンさんは将来、日本でITエンジニアの仕事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キューンさんは「来年1月までに日本に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留学をやめるかもしれません。いちばん働きたい国は日本ですが、韓国に行くことなども考えます」と話しました。   원문 링크 :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3368151000/k10013368151000.html  해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확대를 막기 위해,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하는 것이 또 다시 금지되었습니다. NHK에서는 일본어학교에 유학하기 위해 외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인도 국적의 디크샤 베다씨는 "일본 정부의 생각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래를 위해서 유학을 계획하고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지 못하게 된다면 장래를 어떻게 해야할지 깜깜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독일 국적의 벤자민큔씨는 장래에 일본에서 IT엔지니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큔씨는 "내년 1월까지 일본에 가지 못한다면 유학을 단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일하고 싶은 곳은 일본이지만, 한국으로 가는 것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