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내 공간을 만들고 꾸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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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팟캐스트 출연해 보실 분? 했더니 용감하게 제일 먼저 손을 들어주신 해봄단원 귤껍질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어머님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어떻게 하면 나와 닮은 사람들이 모이고 아껴줄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 어렵지만 설레기도 하는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간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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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은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같습니다. 저희는 요즘 뭐 하고 놀았는지 얘기했는데요, 세븐틴 콘서트에 다녀온 에바가 할 말이 많았네요. 에바와 함께 놀러 다니실 덕메 구합니다. (삼사십 대 환영.)
Published 05/01/24
19세 노령의 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저희가 마음 놓고 제주에 다녀올 수 있었던 이유, 해방촌 펫시터 비혼세 님 모시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며 서로의 친구들을 보살펴주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우수하든 부족하든 모든 친구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Published 04/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