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게 제일 좋은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같습니다.
저희는 요즘 뭐 하고 놀았는지 얘기했는데요,
세븐틴 콘서트에 다녀온 에바가 할 말이 많았네요.
에바와 함께 놀러 다니실 덕메 구합니다.
(삼사십 대 환영.)
Published 05/01/24
팟캐스트 출연해 보실 분? 했더니
용감하게 제일 먼저 손을 들어주신
해봄단원 귤껍질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어머님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어떻게 하면 나와 닮은 사람들이 모이고 아껴줄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 어렵지만 설레기도 하는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간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Published 04/24/24
19세 노령의 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저희가
마음 놓고 제주에 다녀올 수 있었던 이유,
해방촌 펫시터 비혼세 님 모시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며
서로의 친구들을 보살펴주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우수하든 부족하든
모든 친구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Published 04/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