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라면 이용수 할머니가 매우 옹졸하시네요? 할머니 당신에게 상의하지 않고 혐호스런 정치판에 뛰어들었다고 할머니가 저러신다??? 참, 어지간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정치판에 뛰어들어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윤미향에게 노무현, 한명숙, 조국을 빗대는데 우리 국민들이 그정도 판별을 못한다 생각하세요? 이용수 할머니께서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용서하지 않았는데 신문에서 그렇게 썼다' 라고 했습니다.”Read full review »
태생이 반골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5/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