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소년단이 조예은의 '스노볼 드라이브'를 읽었습니다.
갑자기 녹지 않는 눈이 내리면서 시작되는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겨울에 읽지 않았다먼 큰일날 뻔한 작품!
매섭게 몰아치는 로맨스정과 수진,.. 이어지는 챈들러의 충격 선언...
(로맨스정) 중국산 스노볼 / ★★☆☆☆ (2/5 점)
(챈들러) 갖출 것은 다 있으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플롯에서 오는 산만함 /★☆☆☆☆ (1/5 점)
(수진) 황량한 미로를 무빙워크타고 건너는 느낌 / ★☆☆☆☆ (1/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