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뉴스] 코로나 관련 규제 완화 후에도 재택근무 계속...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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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生産性本部は去年5月から、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問題で働き方や考え方がどう変わっているか調べています。
今年10月の7回目の調査では、働いている20歳以上の1100人に聞きました。会社に行かないで家などで仕事をする「テレワーク」を1週間に1日以上している人は22%でした。 テレワークをしている人は去年7月からずっと20%ぐらいです。
緊急事態宣言が終わったあとの今年10月も、あまり変わらないで続いていました。しかし、家でのテレワークに満足していないと答えた人は、今年7月より少し増えました。
日本生産性本部は「ワクチンを受けた人が増えて、テレワークが減ると思っていたので驚きました。まだウイルスをとても心配しているからかもしれません」と話しています。
원문 링크 :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3348861000/k10013348861000.html
(번역본)
일본 생산성 본부는 작년 5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일하는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 10월의 7번째 조사에서는 일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1100명을 조사하였습니다. 회사에 가지 않고 집 등에서 일을 하는 "재택 근무"를 주1회 이상 하고 있는 사람은 22%였습니다.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작년 7월부터 계속해서 2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된 후인 올10월에도 별로 바뀌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하는 근무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은 올해 7월의 결과에 비해서 조금 늘었습니다.
일본 생산성본부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늘어서 재택 근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놀라운 결과이다. 아직 바이러스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