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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航空と全日空は、年末と年始にはたくさんの人が、日本の中を飛ぶ国内線の飛行機に乗ると考えています。
このため2つの会社は、12月24日から来年1月4日までの国内線の数を、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広がる前と同じぐらいに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日本航空は最初の計画の97%、全日空は98%になると言っています。2つの会社は、羽田空港と札幌、沖縄などの間を飛ぶ飛行機は乗る人が多いため、特別に多くします。 2つの会社は国内線を少なくしていましたが、ウイルスがうつる人が減って、夏からは多く飛ぶようになっています。
会社の人は「年末と年始以外では、国内線の数がウイルスが広がる前と同じぐらいになるまで、まだ時間がかかりそうです」と話しています。
원문 : NHK EASY NEWS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3344231000/k10013344231000.html
해석 : 일본항공(JAL)과 전일공(ANA)은 연말연시에 많은 사람이 일본 국내선을 이용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의 국내선 편수를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증편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일본항공은 당초 계획의 97%, 전일공은 98%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하네다 공항과 삿뽀로, 오키나와 간을 비행하는 항공편은 탑승자가 많기 때문에 특히 더 증편할 계획입니다. 두 회사는 국내선 편수를 감편하여왔습니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 들어 여름부터는 점차 증편을 해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이외에는 국내선 편수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