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이라지만, 짐송에게도 기린친구가 있다! 취업, 결혼, 출산, 육아까지 한 방에 해치워버린 속전속결의 아이콘 연희동 아이키님 모셨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가급적 '빨리'. 세상이 권유하는 속도대로 풀 악셀 밟고 달려왔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싶어...? 틈틈이 자신의 행복 찾기를 미루지 않는 연희동 아이키님과 함께, 나에게 가장 알맞은 속도와 선택을 고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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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How are you, 김재영, 공유마당, CC BY